DNS(Domain Name System) 개념과 동작 원리

🤳DNS(Domain Name System)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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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 이름 시스템(DNS)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머신이 읽을 수 있는 IP주소로 변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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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DNS 동작 원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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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컴퓨터에서 브라우저에서 www.naver.com 을 입력한다.
• 컴퓨터는 DNS 서버로 www.naver.com에 맵핑된 IP주소를 물어본다
• DNS 서버는 해당 도메인의 IP 주소를 알려준다.
• 컴퓨터는 이를 받아서 IP주소에 해당하는 컴퓨터에 접속하게 된다.

🤳DNS A타입 레코드, CNAME 레코드, NS레코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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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	레코드 설명
A	Address Record
CNAME	Canonical Name Reco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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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recode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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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는 Address의 약자로 도메인네임과 IP 주소를 맵핑할때 사용한다. 
ex) www.google.com A 128.23.21.52

즉 도메인에 대한 IP를 맵핑 연결한다. 

단점 : IP 주소가 자주 바뀔 때 불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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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AME 이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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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의 별칭이며 CNAME 레코드는 도메인에 대하여 또 다른 도메인을 지정한다.
A의 단점을 보안해준다. 즉 IP가 자주 바뀌여도 불편하지 않다.

사용자가 blog.example.com 요청하면 blog.example.com은 example.com을 요청하고 

example.com은 ip를 요청해서 blog.example.com에 ip를 응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주소로 접속한 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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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S레코드 이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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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S레코드는 Name Server Record이다. 
즉 어떤 도메인에 대한 처리를 다른 도메인 네임 서버에 위임하는 기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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🎃A 레코드와 CNAME레코드 차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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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CNAME은 IP 주소가 자주 변경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이다. IP주소를 하나하나 변경할 필요가 없다.
• CNAME을 사용하지 않고 A 레코드로 도메인 & IP로 맵핑할 경우에 IP주소가 변경되면 하나한 변경해야한다.
• CNAME같은 경우 CNAME은 모두 그대로 두고 A레코드 맵핑한 IP주소만 변경해주면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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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NS란? 간단히 말하면 도메인의 IP를 저장하고, 도메인의 IP를 알려주는 것이다. 

왜냐면 사용자가 어려운 IP주소를 외우고 다니기는 어려우니 DNS을 사용하는 것이다.